양사는 지난 5일 중국 상하이에서 국산 게임의 국제 e스포츠화를 위해 기술 및 업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울러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WCG2011그랜드파이널'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대회에는 네오위즈게임즈를 통해 전 세계 24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FPS게임 '크로스파이어'를 포함해 9개 게임이 정식종목으로 참가한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월드사이버게임즈와 협력하여 앞으로 국제 e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WCG2011그랜드파이널'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월드사이버게임즈 이수은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WCG가 10년간 쌓아온 게임 대회 운영 노하우와 네오위즈게임즈의 우수한 IP가 만나 국산 게임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쉽을 계기로 우수한 국산 게임이 세계적 e스포츠 종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