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단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에서 한 걸음 나아가 게임 시나리오 창작 부문의 장려 및 인재 발굴을 위한 등용문으로 활용되며, 게임 시나리오 부문 장편과 단편으로 나뉘어 공모한다.
총 상금은 1억원으로 대상 1팀에게는 5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장편부문은 금상(1팀) 1천5백만원, 은상(1팀) 1천만원, 동상(2팀) 3백만원이 주어지며, 단편부문은 금상(1팀) 1천만원, 은상(1팀) 5백만원, 동상(2팀) 2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학력,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 혹은 팀으로 참가도 가능하다. 참가희망자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놉시스와 시나리오를 업로드 하면 된다.
NHN 정욱 한게임 대표대행은 "한국이 세계적인 IT강국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통신망과 같은 인프라 구축이 잘 갖춰졌기 때문"이라며 "게임산업도 마찬가지로 게임 시나리오와 같은 콘텐츠 인프라 발전을 위해 NHN 게임문학상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N '제2회 게임문학상'은 1,2차 심사를 통해 10월 21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며, 네이버 뉴스캐스트 '오늘의 문학' 코너를 통해서도 소개가 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