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게임의 인기를 등에 업고 새로운 내용으로 무장한 속편 바람이 일고 있다.
먼저 엔씨소프트는 북미 스튜디오인 아레나넷에서 개발 중인 '길드워2'를 공개할 계획이다. '길드워2'는 전세계적으로 650만장 이상 판매된 '길드워'의 후속작이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새롭게 도입된 혁신적인 전투 시스템, 높은 자유도 등이 게임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핵심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길드워2'는 올해 지스타를 통해 한국 게이머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공개서비스는 내년 중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엠게임은 '열혈강호온라인'의 후속작 '열혈강호온라인2(이하 열혈강호2)'를 선보인다. '열혈강호2'는 연재중인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의 30년 후 이야기를 배경으로 삼았다. 정통 무협온라인게임으로, 만화 주인공 커플인 한비광, 담화린을 비롯해 흑풍회, 천운악 등 만화 주인공과 후손들이 등장해 정파와 사파의 갈등 세계를 담았다.
엠게임은 지난 8월 '열혈강호2'의 티저 이미지 '새로운 대립'을 공개하는 한편, 오는 11월 지스타를 통해 '열혈강호2'의 게임 플레이 영상 공개 및 신규 콘텐츠 등을 공개한다.
농구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로 유명한 JCE도 '프리스타일2'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스타일2'는 지난해 10월 처음 공개된 이후 전작인 '프리스타일'보다 더 대중적이고 화려한 그래픽을 구현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LG 유플러스의 LTE(Long Term Evolution)를 활용한 스마트 디바이스 기술이 도입돼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중이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무협 MMORPG '창천2'로 올 하반기 게임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창천2'는 위메이드의 '미르의전설' 시리즈를 바탕으로한 무협게임 개발 노하우를 집대성한 게임. 창천 특유의 액션과 방대한 시나리오, 친숙한 영웅과 스토리가 등장하는 '삼국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다.
'창천2'의 향후 서비스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10월 중 진행 예정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스타에는 위메이드의 신작 온라인게임 및 SNG 장르 등과 함께 시연 부스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