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멧세 컨벤션 센터서 시작된 TGS는 대지진의 여파와 방사능 유출 문제, 전력공급 불안 등 여러 악재에도 불가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평가 받았다. TGS 2011서는 해외 34개 업체를 포함 총 146개 업체가 참가해 1,213개 부스 규모로 전시가 진행됐다.
닌텐도의 경우 캡콤의 유력 타이틀 '몬스터헌터3(tri)G'와 신규 넘버링인 '몬스터헌터4'를 자사의 휴대용 게임기 3DS로 발표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소식이 전해지자 해외 유력 외신은 캡콤-소니 불화설을 집중 보도하는 등 이슈가 됐다.
이외에도 세가는 콘솔 게임기인 드림캐스트로 서비스했던 MMO '판타지스타 온라인'의 신작을 콘솔이 아닌 PC로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전시회 기간 중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던 EA의 부스가 꾸려져 '피파' 시리즈의 최신작인 '피파 12 월드 클래스 사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