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부산역, 해운대 누리마루, 노포동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시내 거점에서 벡스코까지 이동하는 무료 셔틀 버스 8대를 약 30분 간격으로 상시 운행할 예정이다.
카페테리아는 네오위즈게임즈 피망관 옆에 설치되며,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은 비치돼 있는 노트북 및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디젤 메인 무대에서는 카페테리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타벅스 음료 쿠폰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지스타 2011의 성공을 위해 공식 협찬사로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모쪼록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