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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디젤, '지스타 2011' 피망관 메인으로 참가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체개발 슈팅게임 '디젤'이 1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지스타 2011' 피망관에 메인 게임으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디젤'은 24일 대망의 공개서비스를 앞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체개발 신작 게임이다. 3인칭 시점을 바탕으로 기존 1인칭 슈팅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세밀하고, 실감나는 액션과 통쾌한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지스타 2011' 피망관에서 '디젤'은 공개서비스 버전의 게임플레이가 가능한 체험존과 다양한 이벤트 및 부대행사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먼저 체험존에는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TG삼보의 최신 PC 60대를 비치할 예정이다. 이벤트 대전과 일반모드 시연으로 구성되는 체험존을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공개서비스의 참가 권한이 들어있는 군번줄, 아이패드, 카파 트레이닝복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아울러 이벤트 존에서는 '디젤' 미녀 교관의 퍼포먼스와 퀴즈 이벤트 등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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