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는 이번 모델 계약 체결을 통해, 디젤을 알리는 각종 광고와 포스터, 이벤트 등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지스타 '피망관'에서 멤버들의 이미지가 담긴 게임머니 쿠폰을 관람객에게 배포해, 모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디젤은 4년여의 기간을 거쳐 제작된 네오위즈게임즈의 자체 개발작으로, 이번 지스타에서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일까지 사전 시범 서비스가 진행되며, 18일 오후 2시부터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든지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디젤은 24일 시장에 정식 론칭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