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리프트' 총괄 프로듀서 러스 브라운을 비롯해 디자인팀, 엔지니어팀, 콘텐츠팀 등 핵심 개발자들이 '리프트'의 국내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는 한국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1'를 통해 한국을 방문했던 '리프트' 총괄 프로듀서 러스 브라운은 한국 이용자들을 다시 만나 무척 반갑다는 말과 함께 "오로지 한국 서비스만을 위한 맞춤형 현지화 작업을 통해 조만간 기대 이상의 게임, '리프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말로 "리프트 '대박!'"이라고 외쳤다.
개발기간만 5년, 550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리프트'는 최근 북미·유럽권에서 '올해의 게임상' 7관왕을 휩쓸었으며, 국내에서도 '디아블로3', '블레이드앤소울' 등과 함께 2012년 최대 기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