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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2년 블리즈컨 없다,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으로 대체

매주 전세계의 게임 관련 소식을 알아보는 '월드뉴스' 시간입니다. 1월 넷째 주(1.21~1.27)에는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블리자드의 '블리즈컨'을 대체해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이 열린다는 소식과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에 대한 루머, 닌텐도 위유 성능에대한 뉴스와 SNK의 휴대용 게임기에 대한 소식 등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블리자드, 2012년 '블리즈컨'은 없다

블리자드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매년 블리자드 게임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가장 먼저 발표되는 '블리즈컨'이 2012년에는 개최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블리자드가 운영하는 배틀넷 홈페이지에 공지된 소식에 따르면 출시를 앞둔 '블리자드3'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대규모 업데이트 '판다리아의 안개', '스타크래프트2'의 저그 미션 패키지 '군단의 심장' 등 차기작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블리자드는 또한 2012년 블리즈컨은 개최하지 않는 대신 '2012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이라는 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하네요.


◆엑스박스720 2013년 발매? 소문만 무성
전세계에 처음 모습을 들어낸지 벌써 7년이 넘은 '엑스박스360'의 후속 기종이 2013년에 발매 될 것이라는 추측이 등장했습니다. 해외 유명 게임 매체인 IGN과 디벨로퍼스닷컴 등은 25일 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기종이 2013년 모습을 들어낼 것이라고 앞다투어 보도했는데요. 관련 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부품을 납품하는 미드웨어 업체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서드 파티들이 소문에 진원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사는 관련 뉴스에 대해 응답을 회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닌텐도 위유, 엑스박스360보다 두배 더 좋다

닌텐도 관계자가 말한 "닌텐도 위유의 성능은 엑스박스360의 두 배"라는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발매가 기정사실화된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위유'는 그동안 공개된 스펙이 7년전 게임기인 '엑스박스360'과 유사해 성능이 뒤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닌텐도 관계자의 발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외신과의 인터뷰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기종은 엑스박스360의 여섯배 정도 파워풀하다"라고 말한데 대한 화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거의 명작을 어디서나, 휴대용 네오지오 공개

아케이드 게임을 가정에서 즐길 수 있었던 SNK의 콘솔 게임기 '네오지오'를 아시나요? 슈퍼패미콤(SFC)이 대세를 이루던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서 아케이드 게임과 동일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줬던 '네오지오'는 초고가의 게임기로 게이머들의 꿈과 같은 기기 였는데요.

일본에서 게임 판매업을 하는 '패미콤플라자'가 SNK 네오지오의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휴대용 게임기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현재 2012년 상반기 발매가 예측되고 있는 '휴대용 네오지오'는 '월드히어로즈', '메탈슬러그', '용호의권', '사무라이쇼다운' 등이 탑재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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