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 작년 4분기 매출 1조 8200억원 돌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 매출규모가 100억위안(한화 약 1조82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중국 리서치기관 애널리시스인터네셔널이 6일 발표한 '2011년 4분기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규모 조사'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중국 온라인 게임 매출 규모가 약 103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으며, 2010년 4분기 에 비해 28.5% 성장했다고 합니다. 애널리시스인터네셔널은 이같은 성장에는 '크로스파이어'를 앞세운 FPS 게임과 '리그오브레전드'가 큰 역활을 했다고 분석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콘솔 DRM 강화 정책 논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에 대한 정보가 하나씩 공개되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지난 7일 외신을 통해 MS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가 중고 게임을 구동할 수 없도록 하는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디지털 콘텐츠 권리 관리)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개발사들은 MS의 DRM 정책에 반대 의지를 밝혔는데요. 이같은 기능이 오히려 불법 소프트웨어 유통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특히 씨디프로젝트레드 이사인 아담 바로우스키는 "개발사와 게이머는 재미라는 신뢰관계를 쌓아야 하며 이는 가장 유력한 불법 복제와 중고 소프트웨어 정책"이라며 DRM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블리자드, "디아블로3는 2분기 출시" 공식 발표
블리자드는 9일 2011년 결산 컨퍼런스에서 '디아블로3'의 출시는 2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외신들은 배틀코인 결제 페이지 유출과 '디아블로3'의 판매 페이지등을 근거로 3월에는 출시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당초 2011년 말 발매 예정이었던 '디아블로3'는 현금 경매장에 대한 시스템 점검과 CBT를 통해 얹은 게이머의 반응을 반영시키는 작업으로 출시를 계속 연기해 왔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완성도를 위해 출시일을 연기하는 유명한 블리자드인 만큼 2분기에 '디아블로3'가 출시 될지는 아직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엘더스크롤5:스카이림', 공식 MOD 제작 킷 공개
베데스타소프트웍스가 지난 8일 '엘더스크롤5:스카이림'(이하 스카이림)의 공식 MOD(Modication, 개조)제작 툴인 '크리에이션킷'을 공개했습니다. 스카이림은 2011년 각종 수상식에서 최고의 RPG로 선택된 화제작 인데요. 스카이림의 MOD 제작툴은 기존 시리즈의 MOD 제작툴과는 달리 제작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스팀 워크샵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게이머들은 '크리에이션킷'이 공개된 첫날에만 스팀 워크샵에 100여개가 넘는 모드를 등록하는 열성을 보이고 있다네요.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