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게임기 'PS Vita', 북미-유럽 포함 세계 시장 첫 선
![[월드뉴스] PS Vita, 북미-유럽 시장 판매 시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2241056080056708dgame_1.jpg&nmt=26)
◇PS Vita를 구매하기 위해 판매 전날부터 자리를 잡은 열성 게이머들(출처 : 플레이스테이션 유럽 트위터)
지난해 12월 일본 출시를 시작으로 전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이하 PS Vita)가 북미-유럽 지역과 아프리카, 정동, 호주에서 22일 정식 발매 되었습니다. 'PS Vita'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이하 SCE)의 최신 휴대용 게임기로 뛰어난 그래픽 처리 성능과 전면-후면 터치, 자이로 센서, 증강 현실 기술이 사용 가능한 고성능 게임기 인데요. 각종 게임쇼에서 선보일 때마다 집중 조명될 만큼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PS Vita'는 일본을 시작으로 홍콩, 대만, 한국에 이어 22일 전세계 출시를 완료 했는데요. 북미-유럽 시장에서는 통신망을 이용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3G모델이 예약판매와 동시에 매진 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북미-유럽 지역 정식발매에 발맞춰 SCE는 자사의 유력 퍼스트파티의 'PS Vita' 라인업 참전과 함께, 액티비전 '콜오브듀티' 시리즈 최신작이 'PS Vita'로 나올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해외 게이머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일본 유명 게임업체 4사, 협력 프로젝트 발표
![[월드뉴스] PS Vita, 북미-유럽 시장 판매 시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2241056080056708dgame_2.jpg&nmt=26)
◇캡콤-반다이남코-세가-반프레스토 합동 프로젝트 홈페이지 초기 화면
일본의 유명 게임업체인 캡콤과 반다이남코, 세가, 반프레스토가 협력해 신작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 22일 공개 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닌텐도의 실시간 웹 프레젠테이션서 처음 공개되었는데요.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닌텐도 3DS'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게이머들은 액션의 캡콤과 반다이남코, 어드벤쳐의 세가, 시뮬레이션의 반프레스토가 협력해 만든 게임이 어떤 방식으로 개발될지 벌써부터 궁금해 하고 있는데요. 프로젝트에 참여한 4개 회사의 색깔이 뚜렷한데다, 각 회사가 보유한 소닉, 건담, 스트리트파이터 등 유명 캐릭터가 게임에 등장할 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닌텐도, 2012년은 적자 탈출의 해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업체인 일본 닌텐도가 2012년을 적자 탈출의 해로 선언했습니다. 닌텐도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게임부문에서 적자를 기록해 힘든 한해를 보내야 했는요. 지난 22일 닌텐도 이와타 사토루 대표는 웹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휴대용 게임기 3DS와 닌텐도 위(Wii)의 신작을 대거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와타 사토루 대표는 위의 일부 서비스를 중단한 점에 대해 사과를 한뒤 다양한 신작 라인업과 추가 서비스로 부답할 것이라고 말해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는데에도 신경을 썻는데요. 지난해 3DS 500만대 판매라는 진기록을 세운 닌텐도의 2012년 약진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이오웨어 신작 '매스이펙트3' 이색 마케팅으로 눈길
바이오웨어가 신작 '매스이펙트3'를 대기권 밖으로 발사하는 마케팅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이오웨어는 오는 3월 출시가 예정된 '매스이펙트3'의 '스페이스 에디션'을 가장 먼저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사하고 순차적으로 라스 베가스, 뉴욕, 런던, 파리, 베를린에서 발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바이오웨어는 대기권으로 발사한 패키지를 추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며, 무사히 지구로 귀환한 게임을 획득한 사람은 세계 최초로 매스이펙트3를 플레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페이스에디션'에는 게임 본 편 이외에도 여러가지 상품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