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스타:리로드'는 횡스크롤 액션슈팅게임으로 지난해 11월 국제게임쇼 지스타 2011의 넥슨 전시관 내 '프로젝트:리로드'란 이름으로 출품되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넥슨의 정영석 본부장은 "예전 오락실에서 즐겼던 횡스크롤 슈팅게임을 온라인으로 옮겨 여럿이 함께 즐기고 싶었다"며 "빠른 시일 내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배틀스타:리로드' 정식서비스에 앞서 게임방식, 조작법 등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체험판'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4일부터 약 1주간 티저사이트를 통해 '배틀스타:리로드' 체험판 다운로드 희망자를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