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일본 게임 '니노쿠니'를 제작한 레벨5가 자사의 게임 3종을 소셜게임으로 출시한다는 소식과 함께 PC 명작 액션 '소울리버'의 리부트 소식, 미국에서 게임 타이틀에 경고문을 반드시 붙이는 법안이 하원에 요청됐다는 소식 등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월드뉴스] SNG 공룡 징가, '드로우썸씽' 개발한 오엠지팝 인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231515190058310dgame_1.jpg&nmt=26)
징가가 21일 '드로우썸씽' 개발사 오엠지팝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엠지팝은 '드로우썸씽'으로 일약 기대주로 떠오른 개발사인데요. '드로우썸씽'은 CJ E&M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게임 '캐치마인드'와 유사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드로우썸씽'은 전 세계 35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대박 콘텐츠로 하루 이용자가 1000만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오엠지팝은 이번 인수를 통해 '드로우썸씽'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인기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을 세웠는데요. 징가의 마크 핀커스 대표는 "오엠지팝은 재미있고 인상적인 게임을 만드는 회사"라며 "드로우썸씽은 전세계 사람들의 상상력이 모인 집합체"라고 인수 이유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앵그리버드, 휴대용 콘솔 게임기에 등장
![[월드뉴스] SNG 공룡 징가, '드로우썸씽' 개발한 오엠지팝 인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231515190058310dgame_2.jpg&nmt=26)
로비오가 '앵그리버드'와 자사의 게임들의 영역 확장을 선언했습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된 '앵그리버드'를 비롯한 여러 게임 들의 출시 영역을 전 플래폼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힌 것인데요. 현재 닌텐도의 3DS 용 '앵그리버드:스페이스'가 출시를 확정한 상태이며, 기존 작품들도 모두 3DS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휴대용 게임기 PS Vita 용 '앵그리버드'도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비오 베스터바카 대표는 "PS Vita 용 앵그리버드를 출시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베스터바카 대표는 뒤이어 "PS Vita 용 '앵그리버드'의 발매는 소니의 의지에 달렸다"고 덧붙였습니다.
◆레벨5, 소셜 네트워크 '그리'에 게임 3종 출시
![[월드뉴스] SNG 공룡 징가, '드로우썸씽' 개발한 오엠지팝 인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231515190058310_3.jpg&nmt=26)
일본 개발사 레벨5(LEVEL5)가 자사의 게임 3종을 바탕으로한 소셜 게임 3종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그리'(GREE)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레벨5는 그동안 '니노쿠니', '레이튼교수' 등의 시리즈를 출시해 한국 게이머에게도 친숙한 일본 개발사 인데요. 이번에 출시되는 3종은 '니노쿠니', '이나즈마일레븐'(한국명 선더일레븐), '골판지전기'라고 합니다. 그리 대표이사인 다나카 요시카즈는 "콘솔 게임기에서 레벨5가 이뤄낸 업적은 상당히 뛰어난 것"이라며 높은 평가를 내렸는데요. 레벨5는 이번 기회를 통해 그리의 노하우를 배워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PC 명작 '소울리버', 11년만에 리부트?
![[월드뉴스] SNG 공룡 징가, '드로우썸씽' 개발한 오엠지팝 인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231515190058310_4.jpg&nmt=26)
에이도스가 출시한 명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소울리버'가 리부트(원작에 추가 요소를 도입한 리메이크 버전) 된다는 소식에 고전 게임 마니아들이 환호하고 있습니다. '소울리버'는 실제 세계와 영혼 세계를 오가는 퍼즐 요소와 속도감있는 액션으로 인기를 끈 게임인데요. 일부에서는 일본 액션 게임 '귀무자'와 비교되기도 했었습니다. 현재 에이도스는 '소울리버'를 리부트 하기 위해 예술 감독과 함께 캐릭터 모션을 재조정하고 있다고 전해졌는데요. 리부트된 '소울리버'는 빠르면 올해 E3에서 공개 될 것 같다고 하네요.
◆美 국회의원, 게임 패키지에 경고문 부착 의무화 법안 요청
지난 20일 미국 하원에 '폭력 게임 라벨링 법률'(The Violence in Video Game Laveling Act, H.R. 4202)이 요청되었다고 합니다. 이 법안은 폭력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문구를 게임 패키지 겉면에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민주당 조 바카 의원은 "게임 산업이 미국의 학부모는 물론 소비자에게 잠재적으로 위험한 콘텐츠를 알릴 의무가 있다"며 "게임 제작사들은 그동안 이런 의무를 행하는데 소극적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미국에서 이런 법안이 요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2009년을 시작으로 2011년에도 이러한 요청들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요청들은 모두 통과되지 않았었습니다. 과연 이번에도 이 법안이 불가 판정을 받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