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팜'은 유저 본인의 농장을 꾸미고 다양한 동물을 수집하는 재미를 선사하며, 시즌마다 진행되는 특별 업데이트를 통해 풍성한 컨텐츠를 제공해 국내 애플 앱스토어 전체 최고매출 1위를 달성하며 수 개월간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SNG이다.
컴투스 일본법인에서는 '타이니팜' 유저들을 위한 '제1회 타이니팜 동경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친목도모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글로벌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눈높이 마케팅 전략도 펼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중국 대표 동물 '팬더', 최근에는 일본에서 각종 CM에 출연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동물 '알파카' 등을 추가하는 노력으로 해외 유저들의 관심에 보답하고 있다.
'타이니팜'을 즐기는 일본 유저들은 게임 리뷰공간을 통해 "여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고, 동물이 너무 귀여워서 좋다 (Sac-124)", "동물들의 성장이 기대되어 매일 로그인 한다. 귀여운 동물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 (necodaisuki)", "귀엽고 너무 재미있다. 최근 업데이트로 접속이 원활해져 더 좋다. (たんたん01)" 등 호평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