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3종 모두 게임빌이 전격적으로 퍼블리싱을 맡은 게임으로, 세중정보기술(대표 강종연)의 '듀얼오브페이트', 케이넷피(대표 송충호)의 '레전드오브마스터3'와 '이모털더스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레전드오브마스터3'는 최근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시리즈 모바일 액션 RPG로, 국내의 열기를 해외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기본 클래스가 12종으로 확대, 육성되는 방대한 시스템과 수 십여 종의 스킬 조합, 고화질 그래픽 등을 탑재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대작 RPG로 평가되고 있다.
'이모털더스크'는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에이스트'라는 타이틀로 서비스 되고 있는 모바일 액션 RPG로, 특유의 '무기 성장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와 무기를 끝없는 성장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무한 레벨업을 빠른 게임 전개와 육성 속도로 녹여내 해외 시장에서도 색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게임이다.
특히 게임빌은 올해 46종 이상의 라인업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확실한 패권을 노리고 있으며, 상반기부터 탄탄한 게임성을 지닌 대작 타이틀을 속속 출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