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유료 카테고리-다크나이트라이즈, 영화도 게임도 인기
이번주 애플 유료 카테고리 순위, 치열합니다. 신작들의 수위 다툼이 그 어느때보다 불꽃 튀는군요. 달리기 게임 '필드러너2'가 3주째 1위를 차지했던 '아스팔트7히트'를 2위로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뒤를 '킹오브파이터즈i003'와 '다크나이트라이즈'가 잇고 있군요.
눈에 띄는 신작도 다수입니다. 4위에 신규 진입한 '다크나이트라이즈'가 대표적인데요. 최근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 '다크나이트라이즈'에 힘입어 동명의 스마트폰 게임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크나이트라이즈'는 고사양 게임을 주로 출시하기로 유명한 게임로프트가 내놓은 스마트폰 게임으로 이용자는 배트맨이 되어 고담시를 파괴하려는 악당들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5위에 오른 '바벨라이징3D'도 기대되는 신작입니다. 유비소프트가 출시한 이 게임은 제목 그대로 구약 성서에 나오는 바벨탑을 소재로 했는데요. 이용자는 바벨탑을 쌓아 올리려는 인간들을 저지해야 합니다. 돌을 굴리거나 지진을 일으키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들의 오만함을 따끔히 손봐줘야 하죠. 신이 된다면 이런 기분일까요?
◆애플 무료 카테고리-패션시티 급부상, 새로운 주류 게임 되나
최근 애플 앱스토어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고 매출 순위(top grossing)에서 '룰더스카이', '타이니팜'과도 밀리지 않을 정도죠. NHN 한게임의 '패션시티'가 그 주인공입니다. 현재 애플 무료 순위 3위에 신규 진입한 이 게임은 최고 매출 순위 역시 3위까지 치솟았습니다. 인기 스마트폰게임의 반열에 올라섰다고 볼수 있겠죠.
'패션시티'는 이용자가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 각종 의상을 디자인하는 이색 소셜게임(SNG)입니다. 자신만의 옷가게도 이쁘게 꾸밀 수 있어 여성 이용자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이번주 애플 무료 카테고리도 경쟁이 치열한 것은 매한가지네요. 4종 게임을 제외한 나머지 16종이 몽땅 신작으로 가득찼네요.
◆구글 유료 카테고리-놀라운 그래픽의 레이싱게임 등장
신작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애플 앱스토어와 달리 구글 유료 카테고리는 신작 기근이 이어지고 있네요. '아스팔트6'와 '팔라독', '스왐피-웨어스마이워터'가 전주와 동일하게 1, 2, 3위를 유지하고 있고 그 뒤를 '마인크래프트-포켓에디션'이 잇고 있습니다.
'어메이징한 두 게임, '어메이징알렉스'와 '어메이징스파이더맨' 역시 지난주에 이어 수위권을 유지하고 있군요. 애플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다크나이트라이즈'는 구글 카테고리에서도 7위에 신규진입하는 등 돌풍이 예상됩니다.
눈길을 끄는 게임은 20위에 신규 진입한 레이싱 게임 '리키캐미클스모토크로스'입니다. 익스트림스포츠를 소재로 한 오토바이 레이싱 게임으로 콘솔 게임 뺨치는 놀라운 그래픽으로 이목을 끕니다.
◆구글 무료 카테고리-내면의 달리기 본능, 스타일리시스프린트
구글 무료 카테고리도 다소 정체된 양상이 발견됩니다. 눈에 띄는 신작은 '스타일리시스프린트', '바보테스트' 정도군요. 그외 기존 게임들이 치고받는 형국입니다. 넥슨의 '카트라이더러쉬+'는 전주에 이어 2주째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고 '짱구는못말려디펜스'는 3위로 밀렸습니다.
'스타일리시스프린트'는 픽토소프트가 출시한 스마트폰게임으로 제목 그대로 스타일리쉬하게 달리는 게임입니다. 뛰고 달리며 다양한 스테이지를 극복해나가야 하죠. '졸라맨'을 연상케하는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도 눈길을 끕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