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전은 한국-룩셈부르크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룩셈부르크대사관이 주최하는 문화행사로, '유럽의 앤티크'로 불리는 룩셈부르크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1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베릴 콜츠 감독의 코미디 '핫 핫 핫(Hot Hot Hot, 2011)'을 제외한 10편은 모두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들이다.
넥슨 기업문화실 박진서 이사는 "법인이전을 계기로 시작된 인연이 발전해 이번 영화제도 함께 하게 됐다"며 "유럽에서도 한국의 게임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한국과 룩셈부르크의 문화 교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넥슨은 룩셈부르크 영화 특별전에 직원들을 참석시켜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유럽 영화와 룩셈부르크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 넥슨은 창의력을 높이고 사고의 틀을 넓히기 위해 직원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해왔다. 특히 지난 7월부터 '넥슨포럼'이라는 제도를 도입해 음악, 미술, 인문학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