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KGC2012 이틀째인 9일 저녁,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대표 데이비드 헬가슨)와 공동으로 '넥슨-유니티 개발자의 밤: '삼국지를품다' 김태곤의 출사표' 행사를 진행, 게임 출시를 앞둔 소감을 업계 관계자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 상무가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한 출사표 영상을 통해 대외의 부정적인 시각 등으로 위축되고 고전할 수 밖에 없는 국내 게임시장의 현주소를 되짚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게임 개발자로서 갖는 고민과 노력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해 청중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김 상무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최신의 기술력으로 세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게임 개발자들의 역할이자 자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바일 플랫폼이 생활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오늘날 세대를 위해, 가장 고전적인 소재를 가장 진화된 형태의 게임으로 선보이고자 한 시도가 바로 '삼국지를품다'"라고 게임을 소개했다.
또한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가장 진화된 멀티플랫폼 MMORPG '삼국지를품다'의 개발을 진행해온 김태곤 상무와 개발진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유니티 엔진을 탑재한 '삼국지를품다'는 삼국지 본연의 재미는 물론, PC와 모바일 플랫폼 모두에서 정통 온라인 RPG의 방대한 콘텐츠를 3D 그래픽으로 연동해 즐길 수 있어 신개념의 하이브리드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넥슨은 10월 중순 '삼국지를품다'의 마지막 점검 테스트를 진행하고 10월 말 정식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