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라이엇게임즈는 시즌2 종료와 함께 시즌3 프리시즌을 오픈하고, 아이템 및 UI 등 게임 내 각종 요소를 변경, 개선하는 동시에 이용자의 피드백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여 왔으며, 이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최종 조정내용을 금번 패치에 적용한 것.
'리그 시스템'은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챌린저 등 총 6개의 티어로 이루어지며, 이 중 챌린저 티어를 제외한 각 티어가 5단계로 구성된다. 각 티어마다 비슷한 실력을 가진 이용자를 250명씩 각 리그에 배치하고 그 안에서 단계별로 50명씩 그룹을 이루는 구조로, 자신이 속한 티어의 리그에서 게임을 즐기며 100 리그 포인트를 획득하면 단계 승급전을 통해 상위 단계에 도전, 나아가 상위 티어의 리그로도 진출할 수 있다.
이번 패치에서는 이 리그 시스템에 '새내기',' 베테랑', '연전연승'이라는 3가지 휘장도 추가됐다. 이용자 개개인이 리그를 통해 쌓은 업적을 나타내는 휘장은 일정 자격을 잃으면 사라진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랭크 도전욕구를 키우는 동시에 게임 이용자 간 경쟁과 승부의 재미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패치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선물도 공개했다.
지난 12월, LoL 한국서비스 1주년을 맞아 추가된 한국형 스킨 '신바람 탈 샤코'에 '탈춤 액션'이 추가된 것. 이는 탈춤의 흥겨운 매력을 살리고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준비된 내용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무형 문화재인 탈춤에 대해 다양한 자료와 연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게임에서 신바람 탈 샤코 스킨을 선택할 경우, 신명나는 탈춤을 추는 샤코 챔피언을 만날 수 있다. 한국은 물론 세계 각지의 이용자들도 한국의 탈춤을 LoL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더 유의미하다.
또 기존 게임 콘텐츠에 대한 보완 작업의 일환으로 인기 챔피언인 '애니'의 그래픽도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스킬 효과 및 애니메이션 등이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돼 인기 챔피언 애니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