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8일 이사회를 통해 네이버와 한게임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시점은 8월 1일이며, 비율은 0.6849003(네이버) 대 0.315099(한게임)이다.
분할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6월 28일로 예정됐다.
NHN측은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하여 각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핵심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급변하는 인터넷산업 환경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할을 통해 각 사업부문이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확보한 상태로 독립경영 및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통하여 장기적으로 성장가속화 및 수익성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극대화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