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초우(Kevin chou) 카밤 공동 창업자 겸 CEO는 "RPG와 액션게임 등 한국의 코어 및 미들코어 게임을 눈여겨 보고 있다"며 "카밤 특별기금 역시 이같은 게임을 개발하는 업체 위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Q 카밤 특별기금 대상을 보다 명확히 밝혀 설명해 달라.
A 카밤 특별기금은 한국의 게임 개발사와 기타 아시아권 개발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극소수의 개발사들만을 선정,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우리는 최고의 게임 개발사를 찾고 있으며 이들이 서양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국의 게임 개발사들에게 지분을 투자하는 형태는 아니다. 게임을 먼저 서양권에 진출시켜 성공시킨 후 발생한 매출을 배분하는 형태의 계약이 될 것이다.
A 특정 국가 배분에 따른 원칙을 정해두고 있진 않다. 하지만 상당 부분 한국 개발사 위주로 투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수익 배분 방식이 궁금하다.
A 구체적인 수익 분배 구조는 밝히지 않고 있지만 한국의 게임 개발사들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계약 조건을 제시할 것이다. 또 비독점적 형태의 계약도 고려하고 있다. 물론 이 경우 독점 계약과 수익 배분 조건은 조금 달라질 것이다. 카밤은 한국 업체와 일하는 퍼블리셔 중 가장 유연한 퍼블리셔가 아닌가 한다.
Q 카밤 특별기금 선정시 카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A 현재 한국 시장에서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게임들을 찾고 있다. 또 그런 개발사들을 찾고 있다. 그래서 최고의 게임에 수천만 달러를 투자해서 서양권에 성공시키겠다는 것이다.
Q 한국의 게임 중 눈여겨 본 게임이 있다면?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