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26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메이플스토리'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향후 개발 방향의 비전이 될 대규모 업데이트 ‘R.E.D(Revolution, Evolution, Delight)' 콘텐츠의 세부내용을 공개했다.
오한별 넥슨 '메이플스토리' 프로듀서는 "메이플스토리가 올해로 서비스 10주년을 맞았다. 많은 분들이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메이플스토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레드 업데이트가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에 따르면 '레드' 업데이트는 총 세 번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많은 이용자들이 원하던 모험가 직군의 개편을 비롯해 독특한 방식의 신규 캐릭터와 대륙, 큐브의 제작 시스템 도입 등 한층 진화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된다.
이밖에도 배경과 오브젝트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군단장 침공 시스템’과 유저가 직접 보스 몬스터를 조종하는 ‘보스 아레나’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오한별 프로듀서는 “이번 업데이트는 앞으로 10년의 개발 방향의 기틀이 될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다”며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캐주얼 게임의 대명사답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미디어 쇼케이스는 XTM 공서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곰TV와 아프리카TV,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또한 신규 캐릭터 ‘신의 아이’ 코스프레쇼와 함께 ‘신의 아이’ 애니메이션 등이 상영돼 관심이 집중됐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