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즈컨2013 개최를 앞두고 미리 공개된 해당 포스터는 블리자드의 3대 프랜차이즈인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의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했다. 특히 포스터 전면에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카리스마를 뽐낸 '폐륜아' 리치왕과 '스타크래프트2'에서 활약한 타이커스가 맞붙고 있어 눈길을 끈다.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은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AOS장르의 게임으로 블리자드 인기 프랜차이즈에 등장한 주요 캐릭터들이 그대로 등장해 발표 이전부터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앞서 '블리자드도타', '블리자드올스타즈' 등의 제목을 거쳐 최근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라는 제목으로 최종 확정된 바 있다.
블리자드는 오는 8일과 9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블리즈컨2013을 통해 '히어로즈오브더스톰'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3에도 출품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종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드디어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 세계 최초 공개되나", "롤 위협하는 게임 나온다", "블리즈컨 이틀 남았네, 떨린다" 등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