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리니지2’ 서비스 6년만에 신종족 ‘아르테이아’를 선보이면서 홍보영상 두 편을 공개했다.
게임영상과 더불어 스페셜한 격투기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엔씨소프트는 귀여운 외형에 살벌한 격투가 기질이 있는 ‘아르테이아’ 종족의 컨셉과도 잘 어울리는 종합 격투기 로드FC 소속 꽃미녀 파이터 송가연 선수를 모델로 내세웠다.
영상 초반부에서는 실제 남자 선수와의 화끈한 스페셜 매치를 볼 수 있으며, 후반부(5분)에는 반전 액션이 나온다. 리니지2 ‘아르테이아’ 프로모션 영상임을 알게 하는 전체적인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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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이아' 프로모션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