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인사동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 취지로 '인사동 문화지구 관리계획' 일부 내용을 변경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30일 서울시에 해당 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요청했다.
주요 변경사항은 ▲전통문화상품 인증제 실시 ▲권장시설 중 ‘공예품’ 범위 축소 ▲금지영업(시설) 추가 확대 ▲문화지구 주가로변 구역 범위 조정 등이다.
금지 영업시설로 추가된 업종으로는 주가로변에 화장품점, 제과점, 중국 음식점, 마사지점, 이동통신제조판매업(대리점 포함), 의료유사업(침구사·접골사 등), 학원·교습소, 안경사, 고시원이 금지되며 문화지구 전지역에는 인터넷 컴퓨터게임 시설(PC방) 복합유통게임제공업, 여성가족부 고시 청소년유해업소가 금지 대상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