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게임하이, '바람의나라' 넥스토릭 합병 완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0310422422162_20140203104308dgame_1.jpg&nmt=26)
이번 합병으로 게임하이는 300여명 규모의 개발진을 보유하게 됐다. 라인업도 늘어났다. 온라인게임으로는 FPS 게임 '서든어택'을 비롯해 '데카론', '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일랜시아' 등 MMORPG가 있으며, 모바일에서는 지난해 출시한 '몬몬몬 for Kakao'가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새로운 라인업도 준비중이다. 언리얼3 엔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FPS게임을 '서든어택'의 후속작으로 개발하고 있다. 모바일 신작 개발도 활발해 올해 3~4종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