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현(x미야모토 무왕x, 검사) 2-0 김경우(LonelySunday, 암살자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최강자의 실력을 그대로 보여준 승부였다. 디펜딩 챔피언 김창현(x미야모토 무왕x, 검사)이 3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 A조 김경우(LonelySunday, 암살자)와의 경기에서 2대0 압승을 거뒀다.
첫 세트부터 승부가 갈렸다. 김창현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경우를 상대로 공중 콤보를 감행, 첫 공격에서 29연타를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후 김경우의 공세에 밀려 잠시 주춤했지만, 이내 콤보 공격을 연달아 퍼부으며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김창현의 기세는 이어졌다. 김창현은 또 다시 경기가 시작되자 김경우를 공중으로 띄운 뒤 콤보 공격을 퍼부었다. 전 경기와 달리 19콤보에 그쳤지만, 데미지 피해는 컸다. 수세에 몰린 김경우가 회피 공격 등을 이용해 반격에 나섰으나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한편 1, 2세트 연속 승리를 따낸 김창현은 A조 승자로 올라서며 이명현(꽃순이 엘리, 암살자), 김신겸(게장님, 린검사)와의 경기 승자와 조 1위를 위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블소 임진록] 디펜딩 챔피언 김창현, 김경우 상대로 압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3119332382565_20140531193419dgame_2.jpg&nmt=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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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