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레노버는 34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델부터 27인치 제품까지 화면 크기와 해상도를 달리한 ▲리전 34W-2c ▲리전 32Q-2c ▲리전 27Q-2c ▲리전 27-2c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제품별로는 화면 크기와 해상도에 따른 차별화에 초점을 맞췄다. 리전 34W-2c는 34인치 울트라와이드 화면에 21:9 화면비와 WQHD(3440×1440) 해상도를 적용했다. '레노버 트루 스플릿' 기능을 이용하면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한 울트라와이드 화면을 두 개의 독립된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 있어 게임과 스트리밍 등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31.5인치 크기의 리전 32Q-2c는 QHD(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한다. HDMI 2.1 FRL 포트 2개와 디스플레이포트 1.4 단자를 제공하며, PC뿐 아니라 레노버 리전 고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원 X,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리전 34W-2c와 리전 32Q-2c에는 VESA DisplayHDR 400 인증과 4000:1 명암비, 10억7000만 가지 색상 표현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밝은 장면과 어두운 장면의 표현력을 높여 게임이나 영상 콘텐츠의 세부 묘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리전 27Q-2c는 QHD(2560×1440) 해상도와 109PPI의 픽셀 밀도를 기반으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리전 27-2c는 27인치 FHD(1920×1080) 해상도에 280Hz 주사율을 적용해 빠른 화면 전환과 즉각적인 반응이 중요한 게임에 초점을 맞췄다. 27인치 모델에는 높낮이 조절과 틸트, 스위블, 피벗을 지원하는 스탠드가 적용됐다. 사용자의 자세와 책상 환경에 맞춰 화면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모니터 설정과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레노버 통합 제어 소프트웨어 '리전 스페이스'와 모니터 제어 소프트웨어 '아트리'를 활용하면 디스플레이 설정을 조정하고 성능을 관리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이번 신제품 4종을 통해 몰입감 높은 비주얼과 빠르고 부드러운 성능을 기반으로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선택지를 한층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게이머들의 요구에 발맞춰 리전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완성도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