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임진록] '린검사' 김신겸, 이명현 잡고 준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3120320298758_20140531203243dgame_1.jpg&nmt=26)
▶1경기: 김창현(x미야모토 무왕x, 검사) 2-0 김경우(LonelySunday, 암살자
▶2경기: 김신겸(게장님, 린검사) 2-0 이명현(암살자, 꽃순이 엘리)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김신겸(게장님, 린검사)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명현(암살자, 꽃순이엘리)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린검사를 고른 것이 패착’이라던 지난 대회의 평가를 한방에 날렸다.
김신겸은 3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 A조 2경기에서 이명현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물리치고 승리했다.
김신겸은 1세트 초반 몸이 덜 풀린 모습이었다. 린검사는 초반부터 강력한 공격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방식을 펴야 하지만, 이명현이 이를 예상하고 탈출기를 시전하는 바람에 공격이 무위에 거쳤다.
양 선수는 적절한 거리를 두며 상대의 내공을 살피는 견제기로 피해를 주고 받았다. 막상 막하의 상황에서 김신겸은 이명현의 은신을 파악하고 지뢰를 피하면서 타이밍을 잡았다. 상대를 공중에 띄운 이후, 연계기를 펼쳐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김신겸은 2세트 완전히 다른 플레이를 펼쳤다. 경기 시작과 함께 속공을 펼쳤고 상대가 탈출기를 사용하는 타이밍을 예상이라도 한 듯 끊임없이 거리를 좁혔다. 연타 횟수를 20번을 넘기면서 상대를 압도했고 스킬을 쓸 수 있는 내공관리까지 완벽하게 하면서 손쉽게 승리를 낚았다.
김신겸은 1경기 승리자인 김창현과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잠시 뒤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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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