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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위메이드 '아이언슬램' 여름 출시…메카닉·레슬링 재미 더했다

조이맥스 최성호 개발본부장이 '아이언슬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이맥스 최성호 개발본부장이 '아이언슬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기대작 '아이언슬램'을 올 여름 출시한다.

위메이드는 9일 판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프리뷰 행사를 열고 '아이언슬램'에 대한 소개와 향후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아이언슬램'은 위메이드의 자회사 조이맥스가 공들여 개발한 3D 액션 모바일게임으로 귀여운 이색 로봇들이 벌이는 레슬링 대전을 담았다. 2012년 말 위메이드가 개최한 모바일 라인업 발표회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아이언슬램'에는 총 84개 로봇이 등장하며 이용자는 이중 3개 로봇을 선택, 상황에 따라 바꿔가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각 로봇들은 각기 다른 4개 속성을 갖고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동일한 로봇 2종을 모아 합성하면 특수 능력을 지닌 상위 등급 로봇을 획득할 수 있다. 각 로봇의 특수 기술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가령 '사커킥'을 '인크레더블 사커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이슈] 위메이드 '아이언슬램' 여름 출시…메카닉·레슬링 재미 더했다

[이슈] 위메이드 '아이언슬램' 여름 출시…메카닉·레슬링 재미 더했다
[이슈] 위메이드 '아이언슬램' 여름 출시…메카닉·레슬링 재미 더했다

또한 '아이언슬램'은 공장, 용암, 늪지대, 서커스 등 다채로운 24종 배경 그래픽과 40개에 이르는 스테이지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제공한다. 다른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실력 대결을 펼칠 수 있는 PvP 콘텐츠도 '아이언슬램'만의 강점. 출시 이후 2주 간격으로 캐릭터, 맵 등 신규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조이맥스 최성호 개발본부장은 "'아이언슬램'은 메카닉과 레슬링 요소를 조합한 게임으로, 메카닉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을 노린 게임"이라며 "로봇들이 펼치는 화려한 필살기를 통해 액션 게임의 진수를 맛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언슬램'은 올 여름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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