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솬사샛별' 이상준이 14일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던 'x미야모토 무왕x' 김창현을 3-2 접전 끝에 꺾고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 우승을 차지했다. 초반 2세트를 속절없이 내주고 3세트부터 파란을 일으킨 이상준은 '소환사'의 가공할 체력 회복력과 자로 잰듯한 거리 재기 이후 파상 공격으로 김창현을 압도했다.
![[블소 임진록] '패패승승승' 역전 우승 이상준 "3경기부터 집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1421282539863_20140614213236dgame_1.jpg&nmt=26)
Q 우승소감은.
A 기쁘다.
Q 우승을 예감했나.
A 솔직히 우승할 줄 몰랐다.
Q 상금은 어떻게 쓸 계획인지.
A 아직 따로 계획은 세우지 못했다.
Q 2패를 내주고 이겼다. 의도한 그림인가.
A 일부러 한건 아니다. 처음에 아깝게 졌다. 두 번째 경기 때 많이 실수했고 세 번째 경기부터 집중했다. 첫 경기때 많이 집중했는데 허무하게 져 멘탈에 피해가 갔다.
Q 승리를 예감한 순간이 있다면.
A 상대 탈출기를 먼저 유도한 후 제압이 성공했을 때다.
Q 세 번째 판부터 양상이 달라졌다.
A 날 응원해준 분들께 미안해서라도 열심히 했다. 집중도 되더라.
Q 상대 반격기에 맞춰 민들레 홀씨를 잘 쓰던데. 대회 전 다른 직업도 연습했나.
A 따로 연습한 캐릭터는 없다. 기공사와 검사 정도? 거리를 조절하면 상대가 이쪽으로 들어오는게 눈에 보인다.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Q 소환사의 강점은.
A 스킬 쿨타임이 짧은 편이다. 몰아치기가 좋고 유연한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
Q 소환사에 바라는 점은.
A 버그가 좀 많다. 버그 수정에 주력해줬으면 좋겠다.
Q 15일 예정된 이벤트 전 자신있나.
A 대회 우승은 했지만 자신이 없다. 저와 임요환 선수랑 한 팀을 짰고, 김창현 선수와 홍진호 선수가 상대팀이다. 개인적으로 임요환 선수와 팀을 하고 싶었다. 열심히 하시더라. .
Q 다음 블소 대회 출전 계획이 있나.
Q 아직은 없다.
Q 블소 e스포츠화를 위해 개선할 점이 있다면.
A 다 좋은데 밸런스가 일부 안맞는 부분이 있다. 개선할 필요가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