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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카루스, 비정상 골드 불법 유통…위메이드 "회수 조치할 것"

[이슈] 이카루스, 비정상 골드 불법 유통…위메이드 "회수 조치할 것"
인기 온라인게임 '이카루스'에 비정상적으로 골드를 유통하는 상황이 발생해 위메이드가 긴급 조치에 나섰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수비대에게 필요한 일' 퀘스트 완료 후 퀘스트 아이템이 소모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 게임 내 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났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용자들 다수가 비정상적으로 골드를 획득, 아이템 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현금거래까지 일삼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위메이드는 "해당 항목은 원인 파악이 완료되어 최우선으로 해결될 예정"이라며 "버그 악용자에 대해서는 계정 제재 및 골드와 경험치 회수 조치가 진행될 것"이라고 공지했다.

또 "관련된 골드를 획득해 아무런 대가없이 골드를 주고, 받거나 현금 거래를 통해 골드를 이동하는 경우 게임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카루스'는 지난 4월 오픈 직후 게임 내 우편함을 이용해 비정상적으로 골드 및 아이템을 획득하는 버그가 발생해 곤혹을 치른 바 있다. 회사측은 "게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관련 버그로 피해를 입는 이용자들이 없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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