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디아블로3' 2.1 패치 예고…시즌 및 '대균열' 등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1815494900900_20140618155148dgame_2.jpg&nmt=26)
블리자드코리아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아블로3: 영혼을거두는자' 2.1 패치 내용을 사전 공개했다. 전작 '디아블로2'에서도 선보인 바 있는 '시즌'(래더)이 이번 패치를 통해 등장할 예정이다. '시즌'은 주기적으로 레벨과 아이템 등이 초기화된 캐릭터를 통해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것으로 시즌에 참여해야만 획득할 수 있는 전설 아이템이 등장하게 된다.

이용자의 장비와 실력을 시험할 수 있는 '대균열'도 등장한다. 기존 '네팔렘의 차원 균열'의 균열 수호자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는 '대균열 열쇠'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기존 '네팔렘의 차원 균열'과 달리 '대균열'에서는 캐릭터 사망시 오직 '마지막 저장 지점'에서만 부활이 가능하며 다음 층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대폭 상승하게 된다. '대균열'을 끝마치면 이용자의 최고 기록이 순위표에 표기되며 새로이 도입되는 '전설 보석'을 획득하게 된다. '전설 보석'은 목걸이와 반지에 장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수도사, 악마사냥꾼의 주 능력치인 민첩이 회피 확률 대신 방어도를 증가시키며 '생명의 구슬'의 치유량을 감소시키고 획득 장비가 제공하는 생명력 회복을 증가시키는 등 밸런스 패치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곧 공개 테스트 서버를 통해 새로이 적용될 2.1 패치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즌 및 대균열, 순위표 등 신규 콘텐츠에 대한 의견이나 발견한 버그를 남겨 달라"고 밝혔다.
해당 소식을 접한 게이머들은 "지팡이, 양손도검 등 캐릭터별 고유무기의 가치를 상승해 달라", "전설보석은 무기같은 장비에도 착용할 수 있으면 좋을 듯", "대균열보다 거대균열이 어떨까" 등 의견을 내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