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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다음 '플래닛사이드2' 점유율 급상승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가 신설됐습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하고자 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편집자주>

[PC방순위] 다음 '플래닛사이드2' 점유율 급상승

◆다음, 신작 '플래닛사이드2' PC방 점유율 급상승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서비스하고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신작 게임 '플래닛사이드2'가 여름 시즌 PC 온라인게임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PC방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플래닛사이드2'는 PC방 점유율 0.29%를 기록, 전체 순위 26위에 올라있다. 지난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열흘만에 인기 게임으로 올라선 것.

이 게임은 FPS 최초의 전쟁을 경험해볼 수 있는 대규모 MMOFPS다. 보병전, 기갑전, 공중전과 같은 다양한 전투를 전략적으로 펼칠 수 있으며 병력, 자원, 지형 등의 요소들을 활용한 전투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수천 명의 게이머가 한 공간에서 실시간 전투를 펼치는 오픈월드형 게임이기 때문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스케일의 게임 방식이 많은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다음은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한글화, 유명 성우 더빙 등 국내 현지화에 집중해 왔으며, 비공개테스트와 PC방 테스트 등을 통해 서버 안정성과 콘텐츠 밸런스 등을 점검했다. 또한 게임 문턱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영상을 공개하고, 초보자를 위한 조교 서비스를 도입했다. 각 세력별로 존재하는 조교 20여명은 게임 내 상주하며 문자와 음성 채팅을 사용해 게임 플레이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신규 회원들이 게임을 쉽고 빠르게 적응해 전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다음은 '플래닛사이드2'의 초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최근 게임 내 업데이트를 진행, 즐길거리를 늘리고 있다. 다음측은 "많은 회원분들께 새롭고 멋진 FPS 세상을 보여드리고자 하니 큰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PC방순위] 다음 '플래닛사이드2' 점유율 급상승

◆엔씨 '블레이드앤소울' 2계단↑…6위 탈환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이 전주 보다 2계단 오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PC방 점유율은 2.77%로 0.22% 올랐다. 최근 게임 이용자들과 소통 강화를 위한 '해우소' 페이지가 오픈하면서 인기도 늘어나는 추세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6일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군마혜의 직업 해우소' 페이지를 열었다. 해우소는 근심을 푸는 곳이라는 의미로 향후 업데이트를 위해 '블소' 직업 밸런스에 대한 고객 의견을 듣는 곳이다.

엔씨소프트는 해우소를 통해 오는 7월 2일까지 PVP(Player VS Player)와 PVE(Player VS Environment)를 위한 직업 간 밸런스에 대해 투표를 진행한다. 또 7월 12일에는 직업 토론회를 열고 '블소'의 7개 직업별 대표자(직업별 1인 총 7인)를 초청해 각 직업의 특성에 맞는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의견을 듣는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행사를 위해 후보자 참가 신청 접수, 후보자(직업별 3인 총 21명)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추억의 의상을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사용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 게임 속 지하 감옥 자칸을 최초로 처치한 파티 영웅들에게 스틸 시리즈 마우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PC방순위] 다음 '플래닛사이드2' 점유율 급상승

◆'썸'타는 '던전앤파이터' 인기도 쑥쑥

넥슨의 '던전앤파이터'가 여름 시즌을 맞아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던전앤파이터'는 전주 대비 1계단 오른 10위에 기록됐다. PC방 점유율은 0.15% 올랐다. 최근 진행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에 사용자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인기가 높아진 것.

넥슨은 지난 26일 ‘던전앤파이터’에 여름 시즌을 맞아 대규모로 진행하는 ‘썸’ 업데이트의 첫 번째 콘텐츠인 ‘핫썸, 불을 먹는 안톤’을 공개했다. ‘썸’ 업데이트는 ‘핫(HOT)썸’과 ‘뉴(NEW)썸’이라는 키워드로 나뉘어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안톤 레이드 던전’, ‘도적 신규 전직, 쿠노이치’, ‘여마법사 및 프리스트 2차각성’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마련된다.

역대 최고급 난이도의 ‘안톤레이드 던전’도 추가된다. ‘안톤레이드 던전’은 던전앤파이터 최초의 레이드 던전으로, 최대 20인까지 함께 공략할 수 있으며 던전 완료 시에는 ‘차원 에너지 부여서(크로니클 업그레이드권)’, ‘레전더리 액세서리’를 비롯해 ‘안톤 에픽 장비항아리’ 등 강력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오는 7월 1일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용 퍼즐 액션게임 ‘퍼즐 던파’와 ‘던전앤파이터’의 공식 홍보모델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진세연을 발탁, 눈길을 끌고 있다.

[PC방순위] 다음 '플래닛사이드2' 점유율 급상승

◆6월 4주차 장르별 점유율

6월 4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24.65% ▶FPS 10.37% ▶RTS 41.66% ▶웹보드 3.1% ▶레이싱 0.45% ▶스포츠 17.71% ▶아케이드 1.54%를 기록했다. 지난주 '피파온라인3' 흥행과 함께 PC방 점유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스포츠 장르는 3.5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RTS 장르는 1.94% 오르며 종전 수준을 회복했다. RPG 장르와 FPS 장르 역시 전주대비 각각 0.74%, 0.53% 올랐다. 이밖에 웹보드, 레이싱, 아케이드 장르는 전주 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기록됐다.

자세한 점유율은 하단의 그래프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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