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또 향후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한국 게임들을 발굴, 본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진출을 돕는 가교 역할을 할 목표를 세웠다.
다음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나온 일문일답.
![[이슈] 이펀컴퍼니 "철저한 현지화로 한국 시장 공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0211524238607_20140702115708dgame_1.jpg&nmt=26)
Q 한국 모바일시장 공략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A 이펀컴퍼니는 글로벌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은 중국 시장보다 규모가 적지만, 시장 규모만을 놓고 봤을 때는 중국, 홍콩보다 더 큰 시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Q 국가별, 지역별 진출 전략이 궁금하다.
A 지역에 따라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성향 및 인프라가 매우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철저한 준비를 한다. 한국은 콘텐츠 소비 속도와 핸드폰 교체 주기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게임의 퀄리티를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다. 동남아의 경우에는 한국보다 라이트한 콘텐츠를 좋아하고 통신 환경이 떨어지는 편이라 그에 따라 타이틀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어느 지역에 진출하던 고객 우선의 서비스 정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Q 올해 매출 목표를 500억으로 세웠다. 이에 대한 마케팅 계획은.
A 카카오톡 게임하기 플랫폼의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게임에 적합한 마케팅 방법을 찾아서 론칭할 계획이며, 다양한 방식을 시도할 것이다.
Q 준비 중인 타이틀 중에 RPG 장르는 없나.
A 하반기 중에 대작 RPG 장르를 선보일 계획을 갖고 있다. 아직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공개하지 못했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Q 한국 지사와 본사와의 업무 역할은 어떻게 되나.
A 한국지사는 한국 서비스가 결정된 게임들의 한글화를 비롯한 로컬라이제이션 작업 및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운영, 마케팅, 시장 조사를 담당하고 있다. 본사는 한국에 서비스할 게임들을 수급, 계약하고 지사 서포트를 하고 있다. 또한 본사에서는 100여명의 개발인력이 2~3개의 타이틀을 개발, 진행 중에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