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네오플 '쿠노이치' 논란 사과 "변명의 여지 없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1016323856983_20140710163442dgame_1.jpg&nmt=26)
이인 네오플 대표는 10일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 대표는 "'쿠노이치'가 고객 여러분의 많은 기대를 받던 이번 여름의 핵심 업데이트였기에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애니메이션까지 제작했지만, 그 과정에서 신중히 검토하지 못해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이번 문제는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는 게임업체에서는 입이 열 개라도 변명할 여지가 없는 잘못이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도록 하겠다"라며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더욱 완성도 높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으로 사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끝맺었다.
한편 '쿠노이치'는 '던전앤파이터' 도적의 신규 전직으로, 지난 9일 네오플이 공개한 '쿠노이치' 트레일러 영상이 '나루토' 등 타 애니메이션을 트레이싱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됐다. 네오플은 의혹이 제기된지 하루 만에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