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셋스토어는 게임 개발에 필요한 각종 요소를 판매하는 장터로 2011년 첫 등장했다. 캐릭터·텍스처·스크립트 등 게임 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리소스를 오픈마켓을 통해 유·무료로 제공한다.
![[이슈] 유니티 에셋스토어, 상위 개발자 월 2000만 원 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80615343546804_20140806153808dgame_2.jpg&nmt=26)

이같은 강점을 기반으로 에셋스토어의 규모는 날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회사 측 자료에 따르면 현재 에셋스토어 이용자 수는 81만 명(2014년 7월 기준), 등록된 에셋 숫자는 1만4000개 이상으로 두 수치 모두 2011년 이후 줄곧 우상향을 거듭하고 있다. 에셋스토어의 월 평균 매출은 12억 원(2014년 5월 기준) 수준으로, 2011년 대비 15배 성장했다.
에셋스토어에서 에셋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개발자들도 속속 생겨났다. 에셋스토어 판매자 중 상위 15위 권에 오른 개발자들의 월 평균 수익은 2011년 5000달러(약 517만 원)에서 2014년 현재 2만 달러(약 2060만 원)까지 치솟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3년 새 4배 가까이 뛰어오른 셈이다.
한편 유니티코리아는 지난 1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에셋스토어 무비나잇' 행사를 열고 에셋스토어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자리에서 유니티코리아 조현태 매니저는 "에셋 스토어에 보내주신 호응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다양한 부분에서 에셋스토어의 현지화를 진행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을 통해 개발자들의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