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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블소' 첫 프로게임단 '아이뎁스' 창단

[이슈] '블소' 첫 프로게임단 '아이뎁스' 창단
'블레이드앤소울'의 e스포츠 정규 리그를 앞두고 첫 프로게임단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프로게임단 '아이뎁스'(IDEPS)는 25일 창단 소식을 전했다. 아이뎁스는 '독자성'을 뜻하는 단어인 아이덴티티(Identity)와 '출발'을 뜻하는 단어인 뎁(Dep)의 합성어로 독자적인 출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구단주는 SGP인터내셔널 대표인 박경민씨가 맡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근시일 내에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 및 정규리그와 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이뎁스팀은 '블레이드앤소울'의 e스포츠 정규리그 출전으로 첫 공식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팀에 소속된 선수는 플레잉 코치를 겸하고 있는 정창재를 필두로 '검사' 이성준, '역사' 김명영-송현성, '권사' 강덕인, '기공사' 안혁기, '암살자' 김상욱, '소환사' 정윤제-권은새, '린검사' 김신겸 선수까지 총 열 명이다.

선수 대부분은 개인방송 진행 등을 통해 기존 '블레이드앤소울' 이용자들에게 고수로 정평이 났거나, 혹은 이미 엔씨소프트 측에서 주최한 비무연 본선 진출 및 입상 경험이 있는 실력자들이다.
특히 '게장같은놈' 김신겸, '권사인볼트' 강덕인은 6월 15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블레이드앤소울 임진록: 비무제' 3-4위를 차지했던 선수들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동욱 아이뎁스 매니저는 "아이뎁스 팀의 창단은 앞으로 '블레이드앤소울'이 새로운 e스포츠로서 자리잡는 데 좋은 활력소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선수들이 프로 게임팀으로서의 소명을 갖고 '블레이드앤소울'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릴 테니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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