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내 게임물 등급분류 외국과 73.4% 유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90116480786222_20140901164940dgame_1.jpg&nmt=26)
연감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ESRB의 경우 동일한 콘솔 게임물 총 375건 중 269건(71.7%), 한국과 유럽 PEGI의 경우 동일한 PC 및 비디오 게임물 총 326건 중 244건(74.9%), 한국과 일본 CERO의 경우 동일한 콘솔 게임물 총 257건 중 190건(73.9%)에 대해 등급분류 결정이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게임위는 2013년 검·경의 불법 게임물 단속지원을 총 629건 실시해 이 중 390건(62.0%)이 단속하고 불법게임물 518종, 16,511대를 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연감에 새롭게 수록된 오픈마켓 게임물의 자체등급분류 현황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오픈마켓 사업자가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신고한 자체등급분류 게임물은 총 735,931건으로, 이 중 2011년 3,331건에서 2012년 354,375건으로 급증해 2013년에는 378,225건으로 정점을 기록하는 등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게임위 출범 후, 첫 발간하는 '2014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연감'에는 처음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국가별 등급분류기관의 게임물 등급분류 결정현황과 동일게임물에 대한 각 국가의 등급분류결정 정보를 수록했다. 이 밖에도 국내 온라인PC 및 콘솔, 모바일 오픈마켓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현황 및 7년간 추이까지 다양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어 게임물관련 사업자 및 정책입안자에게 좋은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4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연감'은 게임물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grac.or.kr) 자료실을 통해 무료로 내려받기 및 열람이 가능하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