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메이플2, 알파테스트 호평 속 종료…버그 아쉬움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92309560113296_20140923095747dgame_1.jpg&nmt=26)
넥슨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알파 테스트를 통해 '메이플스토리2'의 다양한 콘텐츠와 쾌적한 서버 환경을 선보였다. 나이트, 프리스트, 위자드, 레인저, 어쌔신 등 5종의 직업과 최고 25레벨까지의 주요 핵심 콘텐츠로 테스트 기간 내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영상 위주로 '메이플스토리2' 알리기에 나선 넥슨의 홍보 전략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넥슨은 집 꾸미기, 의상 디자인 등 게임 소개를 영상으로 쉽게 풀어 이용자들의 이해를 도왔고, 유명 성우들의 더빙 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실제 '메이플스토리2'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게임을 접한 이용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살필 수 있다. 테스트 기간이 짧아 아쉽다거나 파티 플레이를 할 때 재미가 배가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첫 알파 테스트인 만큼, 여러 버그가 발생했다는 피드백이 나오기도 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2'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하우징'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메이플스토리2'에서는 집을 구입한 뒤 각종 아이템을 배치해 내부를 꾸밀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버그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한 이용자는 "건물 내에서 구조물 설치가 되지 않고 게임이 종료되거나, 아예 건물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오류가 있었다"며 "게다가 집을 구입해 실내에서 건설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집에서만 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뜨는 등 다양한 버그가 존재했다"고 전했다.
또 bjcph***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이용자도 "트라이아 전직문 입구 들어가는 쪽 우측에서 암벽 등반을 할 경우 아예 건물 안으로 쑥 들어가버리는 현상이 발견됐다"는 피드백을 전달하기도 했다.
넥슨 관계자는 "'메이플스토리2' 알파테스트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며 "이용자 커뮤니케이션 쪽에 초점을 맞췄고, 영상 쪽에 무게를 둬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다음 테스트 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