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블리자드 차세대 게임 '타이탄' 개발 전면 취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92410363723872_20140924104005dgame_1.jpg&nmt=26)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CEO는 24일 해외 게임웹진 폴리곤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만들면서 MMO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있었다"며 "그러나 내부 평가를 통해 '타이탄'에 대한 재미나 열정을 찾지 못했고 결국 개발을 취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0년 12월 개발 사실이 처음 알려진 '타이탄'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MMO 방식과 FPS를 결합한 블리자드의 차세대 온라인게임으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타이탄'은 개발 도중 프로젝트를 다시 짜는 등 난항을 겪었고, 결국 개발 취소 단계에 이르렀다.
'타이탄'의 개발이 취소되면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블리즈컨 2015에서 블리자드의 신작 AOS '히어로즈오브스톰'이 가장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블리자드는 '월크래프트 어드벤쳐',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중단한 바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