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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넷마블 기대작 '골든에이지', 모바일 RPG 새바람 일으키나

[이슈] 넷마블 기대작 '골든에이지', 모바일 RPG 새바람 일으키나
모바일 최초로 대규모 길드전을 구현한 넷마블의 '골든에이지'가 첫 테스트부터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 대표 모바일 RPG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신선하다는 평가다.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26일 마이어스게임즈가 개발한 '골든에이지'의 첫 테스트를 성황리 종료하고 정식 출시 준비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사전등록 이벤트 일주일 만에 10만 명을 모집하며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골든에이지'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첫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에는 15만 명의 이용자가 참여했고, 60%가 넘는 재접속율을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첫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들은 '골든에이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골든에이지' 공식카페에는 "최대 56명이 격돌하는 대규모 전투는 가히 압권이다", "다양한 병과의 부대원을 선택하고 성장시켜 전투에 투입하는 전략적 재미가 있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고품질 실사풍 그래픽과 정통 RPG 요소, 최대 11명 부대 편성, 최대 56명이 격돌하는 대규모 부대 단위 전투 등 이용자들은 '골든에이지'가 모바일 액션 RPG 홍수 시대에 새바람을 일으킬지 주목하고 있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기대 이상의 많은 이용자들이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남겨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보내주신 의견들 모두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해 더욱 재미있는 게임으로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올해 4분기 내 '골든에이지'를 출시할 계획이며, 출시 전까지 최대 6성급 부대원 카드, 길드명 선점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계속 진행한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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