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엑스엘 '아키에이지' 중국시장 전망 '맑음'

[이슈] 엑스엘 '아키에이지' 중국시장 전망 '맑음'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의 대표작 '아키에이지'가 실시한 대규모 비공개테스트가 중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비공개테스트 시작 직후 모든 서버에 대기열이 발생하고, 활성화 계정 대비 유입률이 90%에 이르는 등 열광적인 반응이 있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중국 게임포털 DUOWAN.COM의 온라인 게임 인기순위 2위에 랭크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아키에이지, 항해시즌'이라는 테스트명으로 지난 22일부터 시작한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총 6개 서버에서 약 석 달간 테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는 앞서 진행했던 알파테스트 이후 진행되는 네 번째 비공개테스트이자 첫 대규모 테스트다.

현지화와 유료 모델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테스트에는 '아키에이지'의 핵심 콘텐츠도 단계별로 선보인다. 테스트 기간 중 원대륙 콘텐츠와 공성전 시스템을 차례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인기 콘텐츠 중 하나인 해상전을 비롯한 여러 해양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중국 이용자들은 이번 아키에이지 비공개테스트 시작 전부터 웨이보와 같은 현지 SNS를 통해 "CBT계정 빨리 얻고 싶다’", "드디어 대규모 오픈 하네. OBT는 언제하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많은 기대를 드러냈다.
엑스엘게임즈 성은자 사업실장은 "테스트에 앞서 텐센트와 함께 별도의 전담팀을 꾸려 준비하는 등 오래전부터 공들여 준비한 테스트"라며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의 흥행 여세를 이어 국내뿐 아니라 서양과 동양 문화권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