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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공허의유산, 신규 유닛 어디서 어떻게 만드나

[블리즈컨] 공허의유산, 신규 유닛 어디서 어떻게 만드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크 모하임)가 7일(현지 시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자컨 2014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공허의 유산을 공개했다. 프로토스 종족을 중심으로 한 공허의 유산은 기존 확장팩이 없어도 게임을 할 수 있고 2명이 생산과 전투를 담당하는 ‘집정관 모드’ 등 많은 변화를 꾀했다. 이번에도 새로운 유닛들이 배틀넷에 추가됐는데, 현장에서 확인한 구체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다.

[블리즈컨] 공허의유산, 신규 유닛 어디서 어떻게 만드나

◆테란

테란의 신규 유닛 헐크.
테란의 신규 유닛 헐크.

'헐크'는 상대를 집게 갈고리로 자신에게 끌어당기는 스킬을 사용한다. 사거리 개발은 없으며 공중 유닛에는 사용할 수 없다.

'분열기'는 전기 파장처럼 생긴 긴 선이 나와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스킬을 지녔다. 분열기는 물론 공격을 당한 유닛도 이동을 할 수 있다. 공성전차 모드처럼 점선으로 표기된 범위 내에서만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상대 사거리를 피해가면서 데미지를 주는 고도의 콘트롤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 사거리 6이지만 업그레이드를 하면 9로 늘어난다.
◆저그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유닛인 럴커가 가시지옥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합류한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유닛인 럴커가 가시지옥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합류한다.

'가시지옥(럴커)'은 알다시피 히드라가 변태한 유닛으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 등장했던 유닛이다. 별도의 액티브 스킬은 없으나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래비저.
래비저.

'래비저'는 바퀴가 탈피한 유닛이다. 개발이 필요하며 탈피시에도 자원이 소모된다. 기본 공격 외에도 스킬로 산성 덩어리를 공중으로 내뱉는데 그 지점에 있는 공중, 지상 유닛 모두 피해를 입는다. 프로토스 방어막을 부수는데 효과적이다.

◆프로토스

[블리즈컨] 공허의유산, 신규 유닛 어디서 어떻게 만드나

'디스럽터'는 기본 공격기술이 없는 유닛이다. 스킬을 사용하면 4초간 이동속도가 67% 빨라지며 4초 후 145 스플래시 데미지를 입힌다. 쿨타임은 30초다.


[애너하임=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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