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엔씨, 지스타 출품작 공개…신작 쏟아진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11210403306484_20141112104146dgame_1.jpg&nmt=26)
엔씨소프트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지스타에서 선보일 신작은 차기 대작 '리니지 이터널'과 지금까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 혼'이다. 그 외 신작들은 오는 18일 열리는 지스타 프리미어에서 공개된다.
'프로젝트 혼'은 거대 메카닉 병기를 소재로 한 대작 게임으로, 올해에는 영상만 공개된다. 엔씨소프트는 CGV와 제휴를 맺고 총 100석 규모의 '스크린 X' 상영관을 전시관 현장에 마련한다. '스크린 X'는 3면의 스크린으로 제작돼 게임의 생동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또 지스타가 열리는 기간 동안 서울 청담 CGV와 부산 센텀시티 CGV에서도 프로젝트 혼 영상을 볼 수 있다. 두 개의 극장에서는 4DX 영상을 상영한다.
엔씨소프트의 지스타 출전 소식과 함께 12일 지스타 티징 홈페이지가 열린다. 이용자는 홈페이지에서 지스타 전시관 모습과 신작의 영상, 이미지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 '프로젝트 혼' 영상을 서울과 부산의 4DX관에 볼 수 있는 사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12일 12시에 열릴 엔씨소프트 지스타 홈페이지(http://event.plaync.com/Gstar/2014/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