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4] 10돌 맞은 지스타 2014 개막…게임 축제 열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12010331520193_20141120104350dgame_1.jpg&nmt=26)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23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열리는 지스타 2014에서는 국내 게임 시장의 최신 흐름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지스타에서는 모바일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작 온라인게임들이 대거 출품, 진정한 게임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1년 영상만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리니지 이터널'의 체험 버전을 들고 지스타를 찾았다. 또한 메카닉을 소재로한 슈팅 게임 '프로젝트 혼'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영상도 준비됐다. 이 밖에도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 등 자사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과 SNG '패션스트리트'도 함께 선보인다.
한동안 신작 소식이 뜸했던 스마일게이트는 그 동안 야심차게 준비해 온 대작 MMORPG '로스트아크'를 필두로 '아제라', '스카이사가' 등 굵직한 온라인게임을 출품,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들 계획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파이널판타지14'로 MMORPG 이용자들의 '겜심'을 자극한다. 또 엑스엘게임즈는 2차 CBT를 앞둔 '문명 온라인'의 체험 버전을 제공한다.
다양한 e스포츠 행사도 마련됐다. 21일, 22일 양일간 오디토리움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시드선발전이 열린다. 또 같은 기간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무대에서는 엔씨소프트가 진행하는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국 최강전과 한중 최강전 결승이 진행된다.
지스타 2014는 1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스타의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스타 10주년 히스토리관', 스타트업 기업의 인디게임과 유럽 우수 패밀리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동관이 운영된다. 또 지스타둥이 무료입장, 지스타 맵 이벤트, 숨은 지스타 찾기, 지스타 10주년 최고의 콜렉터를 찾아라, 지스타 10주년 축하 UCC 공모, 지스타 어워즈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산=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