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4] '블소' 비무제 현장 찾은 김택진 대표 '흐뭇'](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12115003136837_20141121150146dgame_1.jpg&nmt=26)
김택진 대표는 21일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한국 최강자전 결승전에 '블소' 후드 점퍼를 착용하고 관람석에 착석했다. 김택진 대표는 경기 전 진행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한국 최강자전은 3000여 명의 '블소' 팬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엔씨소프트는 경기 시작 전 룰렛 이벤트, 현장 호응 이벤트, 코스프레 포토타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스노우시티의 '블소' OST 아카펠라 공연으로 시작된 한국 최강전 결승은 권사 강덕인과 검사 이성준이 한 판 승부를 펼친다. 3~4위전은 이재성과 김신겸이 자존심을 걸고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부산=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