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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3 대격변] "겨울 업데이트로 신선한 재미 경험할 것"

'피파온라인3'가 2014년 겨울 확 달라질 전망이다. 국내에서 최고의 축구 게임으로 확고히 자리하고 있는 '피파온라인3'는 올 겨울 순위 경기 시스템을 대폭 개편하는 한편 서바이벌 모드를 도입해 PVP에 대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펠레, 베르캄프, 네드베드 등 그 동안 '피파온라인3'에서 볼 수 없었던 레전드 11명이 추가, 이적시장이 한바탕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또한 몸집이 더욱 커진다. 넥슨이 25일 발표한 '피파온라인3' 윈터 쇼케이스 '겨울 업데이트 중대 발표'의 중요 쟁점을 짚어봤다.<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피파3 대격변] 순위 경기, 등급배치전·승급전 도입
[피파3 대격변] 챔피언십 확 바뀐다…'다e내믹 하네'
[피파3 대격변] 펠레·베르캄프 온다…월드 레전드 XI 강림
[피파3 대격변] "겨울 업데이트로 신선한 재미 경험할 것"

[피파3 대격변] "겨울 업데이트로 신선한 재미 경험할 것"

넥슨은 2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윈터 쇼케이스에서 겨울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순위 경기 개편, 월드 레전드 선수 업데이트, 2015년 e스포츠 계획 등 다양한 정보가 나왔다.

이날 질의응답 시간에는 스피어헤드 이창신 리드, 박선영 PD, 넥슨 김현 피파실장, 박정무 피파팀장이 자리해 궁금증을 풀어줬다. 아래는 질의응답 전문이다.

Q 시즌 종료시 어떤 보상이 주어지나.
A 순위경기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등급이 동일하게 유지된다. 보상은 두 가지다. 12주로 진행되다보니 지루해질 수 있는 측면이 있어 2주 단위로 승수 기준 보상을 할 예정이다. 또 시즌이 종료 됐을 때 등급 기준으로 최종 보상이 주어진다.

Q 과거 엔진 업데이트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추후 언제쯤 이뤄질 계획인가.
A 캐나다와 엔진 업그레이드에 대해 메일을 주고 받고 있는 상태다. 엔진을 굉장히 많이 변경을 했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 같진 않지만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바라는 목표는.
A 구체적으로 목표를 말씀드리기 보다는 다른 말씀을 드리고 싶다. 월드컵 기간 이용자들이 '피파온라인3'를 굉장히 사랑해 주셨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러한 사랑에 대한 보답이다.

Q 탑12에 주어지는 지원금의 규모는.
A 구체적으로 잡혀진 상태는 아니다. 기존과 다른 e스포츠를 만들고, 그 핵심은 재미있는, 즐길 수 있는, 참여할 수 있는 e스포츠로 돼 있다. 지원금 규모가 상징적인 것은 아니다. 지원금을 갖고 선수들이 어떻게 운영을 할 것인지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다.

Q 성장형 스쿼드에 대해 설명해달라.
A 단지 게임의 결과나 진행 과정만 보는 게 아니라 이 스쿼드를 갖추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색다른 재미 요소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다.

Q 챔피언십 챌린지는 방송으로 중계되나.
A 각 라운드마다 1, 2위 선수들을 선발한다. 결승전도 펼쳐지지만 이러한 과정들을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춘 방송들이 나갈 예정이다.

Q 승강전은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한다. 승강전을 도입한 이유는.
A 내부에서도 승강전 도입에 대해 많은 토론이 있었다. 승강전을 통해 짧은 판수지만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안 좋은 경험보다 더 클 것이라고 판단해서 선택했다.

Q '피파온라인3'는 혼자 즐기는 이용자도 많다. 그런 이용자들은 클럽 시스템의 콘텐츠를 즐길 수 없는데.
A 솔직히 지금 클럽이 침체돼 있는 상황이다. 클럽 콘텐츠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소규모 클럽이라도 클럽 활동을 많이 해 '피파온라인3'에 오래 안착하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바람이다. 개인 이용자들에게는 추가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다.

Q 월드 챔피언십 계획은.
A 국제대회 관련해서는 EA코리아가 플랜을 잡고 준비 중에 있다. 일정 계획이 나와있지만 구체적으로 픽스가 되어 있지는 않다. 적당한 시기가 되면 EA코리아에서 별도의 공유가 있을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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