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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3 대격변] 순위 경기, 등급배치전·승급전 도입
[피파3 대격변] 펠레·베르캄프 온다…월드 레전드 XI 강림
[피파3 대격변] "겨울 업데이트로 신선한 재미 경험할 것"
![[피파3 대격변] "겨울 업데이트로 신선한 재미 경험할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12512530129487_20141125125344dgame_1.jpg&nmt=26)
넥슨은 2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윈터 쇼케이스에서 겨울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순위 경기 개편, 월드 레전드 선수 업데이트, 2015년 e스포츠 계획 등 다양한 정보가 나왔다.
이날 질의응답 시간에는 스피어헤드 이창신 리드, 박선영 PD, 넥슨 김현 피파실장, 박정무 피파팀장이 자리해 궁금증을 풀어줬다. 아래는 질의응답 전문이다.
Q 시즌 종료시 어떤 보상이 주어지나.
A 순위경기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등급이 동일하게 유지된다. 보상은 두 가지다. 12주로 진행되다보니 지루해질 수 있는 측면이 있어 2주 단위로 승수 기준 보상을 할 예정이다. 또 시즌이 종료 됐을 때 등급 기준으로 최종 보상이 주어진다.
Q 과거 엔진 업데이트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추후 언제쯤 이뤄질 계획인가.
A 캐나다와 엔진 업그레이드에 대해 메일을 주고 받고 있는 상태다. 엔진을 굉장히 많이 변경을 했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 같진 않지만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바라는 목표는.
A 구체적으로 목표를 말씀드리기 보다는 다른 말씀을 드리고 싶다. 월드컵 기간 이용자들이 '피파온라인3'를 굉장히 사랑해 주셨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러한 사랑에 대한 보답이다.
Q 탑12에 주어지는 지원금의 규모는.
A 구체적으로 잡혀진 상태는 아니다. 기존과 다른 e스포츠를 만들고, 그 핵심은 재미있는, 즐길 수 있는, 참여할 수 있는 e스포츠로 돼 있다. 지원금 규모가 상징적인 것은 아니다. 지원금을 갖고 선수들이 어떻게 운영을 할 것인지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다.
Q 성장형 스쿼드에 대해 설명해달라.
A 단지 게임의 결과나 진행 과정만 보는 게 아니라 이 스쿼드를 갖추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색다른 재미 요소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다.
Q 챔피언십 챌린지는 방송으로 중계되나.
A 각 라운드마다 1, 2위 선수들을 선발한다. 결승전도 펼쳐지지만 이러한 과정들을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춘 방송들이 나갈 예정이다.
Q 승강전은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한다. 승강전을 도입한 이유는.
A 내부에서도 승강전 도입에 대해 많은 토론이 있었다. 승강전을 통해 짧은 판수지만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안 좋은 경험보다 더 클 것이라고 판단해서 선택했다.
Q '피파온라인3'는 혼자 즐기는 이용자도 많다. 그런 이용자들은 클럽 시스템의 콘텐츠를 즐길 수 없는데.
A 솔직히 지금 클럽이 침체돼 있는 상황이다. 클럽 콘텐츠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소규모 클럽이라도 클럽 활동을 많이 해 '피파온라인3'에 오래 안착하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바람이다. 개인 이용자들에게는 추가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다.
Q 월드 챔피언십 계획은.
A 국제대회 관련해서는 EA코리아가 플랜을 잡고 준비 중에 있다. 일정 계획이 나와있지만 구체적으로 픽스가 되어 있지는 않다. 적당한 시기가 되면 EA코리아에서 별도의 공유가 있을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