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모바일게임, 액션 RPG 전쟁 '2라운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12715523552553_20141127155331dgame_1.jpg&nmt=26)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4:33의 '영웅 for Kakao', 게임빌의 '다크어벤저2'는 각각 구글 플레이 기준 무료 1, 2위를 다투고 있다. 특히 '영웅 for Kakao'는 매출 순위 4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다크어벤저2'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출시 3일만에 구글 매출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운 '영웅 for Kakao'는 25일 매출 2위에 깜짝 등극하기도 했다. 무료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일찌감치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안방에서 '영웅 for Kakao'가 웃었다면, 해외에서는 '다크어벤저2'가 박수를 쳤다. '다크어벤저2'는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7개 국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장르 순위 1위에 등극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인기 무료 장르 Top5에 랭크됐고, 한국에서도 iOS 기준 인기 2위, 매출 5위까지 오르면서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국내 구글 플레이에서도 무료 2위, 매출 16위에 랭크되며 순항하고 있다.

'다크어벤저2'는 고퀄리티 그래픽은 기본, 실시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6인 협력 보스 레이드, 전 세계 다른 이용자와의 PVP 등 다채로운 재미 요소로 무장한 게임빌의 대작 게임이다.
올초 흥행을 주도했던 '블레이드 for Kakao'가 건재하고, 최근 출시된 액션 RPG 중에서는 넷마블게임즈의 '골든에이지'가 돋보인다. 여기에 '영웅 for Kakao', '다크어벤저2' 그리고 27일 네오위즈게임즈에서 내놓은 '도데카: 룬의기사'까지 가세하면서 하반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의 액션 RPG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다툼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