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몬스터길들이기, 올해 구글 매출 1위…넷마블 '신바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20314313527352_20141203143258dgame_1.jpg&nmt=26)
3일 모바일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몬길이'는 2014년 게임 별 누적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월별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몬길이'는 1월, 8월 등 두 번 밖에 매출 1위에 오르지 못했지만 10월, 11월을 제외하면 항상 3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8월 출시된 '몬길이'는 캐주얼 장르가 주를 이뤘던 당시 RPG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게임으로, 모바일 RPG 장르 최초 양대마켓 최고매출 1위, 동시접속자수 30만명 및 일일사용자수 100만명 돌파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최우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넷마블게임즈는 '몬길이'의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누적 매출 기준 퍼블리셔 및 개발사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몬길이' 뿐만 아니라 4위를 기록한 '모두의마블', 6위의 '세븐나이츠' 등 주요 게임들이 꾸준히 매출 상위권에 있던 것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게임즈 관계자는 "구글 플레이 게임부문 누적 매출 1위라는 성과를 통해 모바일 RPG 장르의 대중화를 견인한 '몬길이'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지향적 운영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인기를 견인해 나가고 이를 통해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